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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 팔려면 - 에이전트 잘 고르면 '반은 성공'

김세규
Author
admin
Date
2006-03-24 13:34
Views
606


주택을 팔 때에는 바이어에게 집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잘 정리된 정원. 깔끔하게 페인트된 외벽. 아무리 셀러스 마켓이라고 해도 안 팔리는 집은 여전히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잘 팔리지 않는 집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약간 수그러든데다 LA주변의 매물도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같은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많은 가격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손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집이라고 해도 주택을 사려는 바이어에게 어떠한 인상을 주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집을 팔려는 과정에서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집값

수년간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다 보니 집값을 지나치게 높게 부르는 셀러들이 적지 않다. 적정 가격의 범위가 얼마인지 지역내 비슷한 조건을 가진 시장가격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시장가에 맞지 않게 집값을 지나치게 낮추는 것도 바이어의 의심을 사게된다. 혹시 집에 무슨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게 된다.

◇ 에이전트

집을 파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유능한 에이전트를 선택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나 친인척 등이 이전에 거래했던 에이전트 중 추천 받을 만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는 게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훌륭한 에이전트를 고르는 또 다른 방법은 에스크로나 융자전문가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대다수 에스크로나 융자전문가들은 에이전트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 누구보다 그들을 잘 한다.

단순히 매물만 리스트에 올려놓고 다른 에이전트가 팔아주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는 일단 대상에서 제외하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자기 집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살고 있는 에이전트를 이용하면 해당 커뮤니티에 대해 많이 알기 때문에 물건을 파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 인테리어

교통도 좋고 학군이 좋은데도 집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 인테리어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실내를 깔끔히 하고 정원이나 주변 환경을 잘 다듬는 건 기본이지만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한다.

만약 내부에 문제가 있다면 약간의 투자비용을 들여서라도 바꿀 필요가 있다. 약간의 비용으로 집값을 높이고 바이어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면 수요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차고

일부 조사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부엌과 함께 차고를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여긴다. 곳곳에 널려있는 차고의 부품을 정리하고 소홀하기 쉬운 벽과 벽 사이의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는 것이 첫번째. 공간이 좁아보이지 않게 바닥에 있는 물건을 치우는 것도 중요하다.

또 어린이들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 물질은 제거하고 차고 문이나 전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수다.

◇ 적극적 판매전략

사생활에 방해를 받는 것은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 구석구석 보여주기를 꺼려하는 집들은 문제가 있다. 집의 겉만 보고 수십만달러를 투자하는 바이어는 한 명도 없다.

바이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또 부동산 시장 호황만 믿고 오픈하우스 간판만 걸어놔도 집이 저절로 팔릴 것으로 과신해서는 안된다. 에이전트에게 보너스 등 인센티브를 줘서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수.

광고할 때는 타주에서 이사올 사람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싣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가능한한 모든 사진과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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