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스틴 다운타운 고층 콘도미니엄 공사현장)


텍사스가 경제성장의 정상을 달리고 있다고 공개 발표됐다. 

지난 12개월에 걸쳐 각 주(state)의  경제발전에 관한 서베이를 실시했다. Business Facilities magazine은 텍사스를 154억 달러의 투자와 9,335 일자리를 창출한 ‘2007년의 주(its State of the Year for 2007)’로 꼽았다. 

각 주들은 일자리 창출과 지난 해에 걸친  전체 투자에 관한 다섯가지 경제발전 프로젝트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26개의 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텍사스가 가장 앞서 나갔다고 Business Facilities는 말했다. 
 

텍사스의 경제발전을 위해 실시했던 프로젝트로 Rackspace  Managed Hosting는 5,000 개의 일자리, Fidelity Investment는 1,535 일자리, Maxim Integrated Products는 1,000개의 일자리 , Fluor Corp는 1,000개의 일자리, 그리고 Dimensional Fund Advisors는 8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했다. Dimensional Fund는 유일하게 리스팅에 오른 오스틴에 위치한 회사다. 
 

Top 5 텍사스 투자 프로젝트는 Motiva Enterprises, with $7 billion; NRG Energy Inc. (NYSE: NRG), with $5.4 billion; Eastman Chemical Co. (NYSE: EMN), with $1.6 billion; Microsoft Corp. (NASDAQ: MSFT), with $985 million; and CitiCorp, with $450 million. 등이 있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발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200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