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어스틴 부동산 중개인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05년 4월달 기준으로 2008년 4월 어스틴 단독주택이 팔리는 시간이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어스틴 부동한 협회 회장 Socar Chatmon-Thomas는 “어스틴은 전국적으로 비교해 가장 낮은 주택 차압률과 실업률을 갖고 있는 도시중 하나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년중 주택 세일즈 시즌으로 온 지금, 현재 바이어 마켓입니다.” 라고 말했다.

2008년 단독주택 세일은 지난 4월에 1,981채가 매매되 479,718,960불 이 어스틴 로컬 경제에 기여를 했다.

현재 어스틴 주택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06년에 어스틴 주태거래 시장 최대를 기록하기 전인 2005년과 같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에 주택이 마켓에 나와 팔리는 시간은 평균 66일이 걸렸으며, 이것은 지난 7개월중 가장 빠른 시간으로 나타났다. 거래주택 중간가격은 $187,900이며, 마켓에 나와있는 리스팅 숫자는 10,034채이다.

April 2008 - Single-Family Homes
• 1,981 was the number of single-family homes sold, a 14 percent decrease from last year
• $187,900 was the median price for single-family homes, a 2 percent increase from one year ago
• $479,718,960 was the total dollar volume of properties sold, a 16 percent decrease from April 2007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참조: 어스틴 부동산 중개인 협회
사진: 어스틴 360 다리 눈올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