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북서쪽 Cedar Park, Cross Creek Subdivision의 새집 공사 현장)

전미 최고의 부동산 매매와 가격상승을 기록중인  오스틴이 미국 주택 시장 2위를 차지했다고 보고서가 전했다.

적어도 한 가지 기준으로 볼 때 오스틴 지역 주택 시장은 여름에 100도나 뜨겁다.

개인 금융 웹사이트 WalletHub가 8월 24일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어스틴은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 시장 10곳 중 하나이다.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기 위해 WalletHub는 18개 주요 지표에 걸쳐 300개 도시를 비교했다. 데이터는 중간 주택 가격의 상승에서 일자리 증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WalletHub의 최고의 주택 구입 장소 목록에서 전체 순위 2위와 함께 어스틴은 뜨거운 부동산 시장이 있는 대도시 측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것은 지난 10년 동안 집값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목격한 오스틴 사람들에게는 직관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도시의 문화, 기후 및 산업은 주택 구매자를 계속해서 오스틴으로 몰고 있다.

어스틴의 최신 주택 시장 수치에 따르면 7월에 대도시 지역의 주택 판매 수가 작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지만 중간 주택 판매 가격은 전년 대비 37.1% 증가한 480,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는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은 오스틴 지역의 감소하는 주택 재고이다.

“2021년은 많은 금융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해였습니다. 주식 시장과 은행 계좌 잔고는 증가했지만 실업률과 금리는 낮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주택 시장에 이상적인 조건을 나타내며 주택 재고 부족이 계속되는 한 주택 성장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WalletHub에 말했다.

오스틴의 부동산 시장은 확실히 뜨겁지만 미국에서 집을 사기에 가장 좋은 곳은 아니다. WalletHub에 따르면 그 영예는 ​​1위를 차지한 Dallas 지역의 Frisco에게 돌아갔다.

WalletHub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된 이유는 상당 부분 눈에 띄는 인구 증가 때문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도시였다. 그리고 오늘날 Frisco의 인구는 208,000명이 넘고 주택 건설 측면에서 DFW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로 남아 있다.

WalletHub 목록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다른 텍사스 시장에는 4위 McKinney, 5위 Denton, 6위 Allen이 포함된다.


다음은 WalletHub에서 판단한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 시장 10곳이다.

1. Frisco
2. Austin
3. Gilbert, Arizona
4. McKinney
5. Denton
6. Allen
7. Durham, North Carolina
8. Reno, Nevada
9. Roseville, California
10. Nashville, Tenn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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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Austin Korean Real Estate Broker Se Kyu Kim

자료: 컬쳐맵 어스틴 2021년 8월 25일자 기사
https://austin.culturemap.com/news/real-estate/08-25-21-austin-no-2-us-housing-market-wallethub-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