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지역의 일자리 수는 작년에 3.9 % 나 증가했으며, 이는 주요 미국 대도시 중 두 번째로 빠르다.

10 월 31 일 끝난 12 개월 동안, 오스틴 메트로  지역은  40,400 개의 비농업 고용을 늘렸다. 오스틴 상공회 의 11 월 20 일 분석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올란도가 1위를 하고 그다음 오스틴이 2위에 올랐다.

베벌리 커 (Beverly Kerr) 연구 부의 부회장은 미국 노동 통계국의 데이터와 Texas Workforce Commission의 최근 수치를 사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했다. 11 월 16 일에 발표 된 TWC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의 실업률은 계절에 따라 조정되지 않은 2.7 %로 떨어졌다.

도매 무역은 작년에 7,100 개의 일자리가 추가 된 오스틴 지역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13.5 % 증가했다. 도매 무역에는 도매 소매점에서 일하는 회사가 포함된다. 매장에 제품을 판매하든 다른 도매상에 제품을 판매하든 상관 없다.

기타 호황을 누리고있는 산업으로는 건설, 천연 자원, 운송, 창고, 유틸리티, 레저, 서비스 있다.  그들은 모두 5 %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그 사이에, 제조 고용은 그대로 그대로 유지됐다.

민간 부문 고용 증가율은 4.4 % 성장해서 정부 일자리의 1.5 % 성장에 비해 훨씬 높았다.


어스틴 텍사스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LLC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8년 10월 20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8/11/20/austin-adding-jobs-faster-than-any-other-big-u-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