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HORNS FOOTBALL

UT 풋볼 경기장 공사 예정대로 마칠 계획

Lower deck ,시즌오픈까지 만들기 위해 24-7로 일하는 중

2007 Texas Longhorns football season을 한달 남겨 놓고 Rayal Memorial Stadium 390명의 공사자들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사자들은 하루 3교대와 일주일 에 7일 모두 일하고 있는데, 이들은 9월 1일 Arkansas와의 경기까지 the north end zone의 확장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확신하였다.  

“우리는 현재 만들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중대한 지점들을 만들어가는 듯 합니다.” 라고  UT assistant athletic director인 Jim Baker이 말하였다.  “7달 동안 거의 기록에 가까울 정도의 강우량으로 인해 초기에 공사를 진행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지 속이 아니라 진흙 속에서 일을 해왔습니다.”고 Baker 덧붙였다.  
 

$176 million 을 들여서 진행하고 있는 이 공사는 1924년에 지어진 오래된 north end zone을 부수면서 시작되었다. 이 공사 계획은 2007년 season까지 north zone의 lower deck을 짓고, 2008년까지 upper deck을 짓는 것인데, 이는 90,000을 수용할 수 있는 운동장이 될 것이다.  The north zone이 완성이 되면 그 곳에 학생 회관,  힘과 건강에 관한 박물관, 그리고 foot court 등의 시설들도 생겨날 것이다.  
 

UT는 2007년 season-opener까지 TV compound for broadcast trucks, Longhorn band가 운동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north end zone을 마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lower deck seats를 만든다는 3가지 목표를 달성하길 원했다. 그렇지만 2007년에 예상보다 많은 강우량으로 인하여 UT는 lower deck seat을 만든다는 한가지 목표로 일축하였다.  
 

“우리는 이 일은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이 공사는 10게임을 라운드 락까지 옴겨가서 하던 야구를 하던 그 공사 때와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 공사를 완성하는 수 밖에는..)  축구 경기장처럼, The UFCU Disch-Falk 야구 경기장은 수리중에 있다. 결과적으로, Longhorn의 첫번째 8경기는 Dell Diamond로 옴겨져서 치루어졌다. 이 야구장 수리는 2008 season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80,000 좌석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야석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앉게 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south end zone에 좌석을 더 만들 예정이었습니다.  ”라고 Baker이 말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south end  zone에 대략 6,400 좌석이 일시적인 외야석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약 12,000 사람들이 이번 시즌에 north end zone의 새로운 좌석에 앉게 될 것이고, 그 자리는 필드와 가까운 위치일 것이다.  
 

코리아 월드-오스틴 김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