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중개인 협회 최근자료에 따르면, 어스틴 인근 지역 단독주택 세일즈가 작년 2월과 비교해 올 2월 27%가 하락했다. 하지만, 거래된 주택의 세일즈 가격은 5% 올랐다.

2월달 거래된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189,000 이며, 총 1,116채의 집이 거래됐고, 총 $271 million 액수이다.

한편, 작년 1월과 비교해 올 1월달 단독주택 세일즈는 36% 하락, 중간거래 가격 6% 하락 했었다. 연방정부에서 $8,000을 first home buyer에게 tax credit 주는 인센티브와 역사상 낮은 몰게지 이자율이 주택 구매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인 협회 회장 제이 고힐은 이런 통계가 신용경색으로 인한 불경기 마켓에 비교해 볼때 어스틴 지역의 부동산이 얼마나 안정되고, 가격상승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February 2009 – Single Family Homes

$271,048,500 was the total dollar volume of homes sold  

$189,900 was the median price, a five percent increase from February 2008  

1,116  was the number of homes sold, a 28 percent decrease from one year ago

어스틴(오스틴)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