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경제 예측가는 다시 오스틴의 인력과 인구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Joel Kotkin, Pepperdine 대학 공공 정책과 교수와 Southern California's Shapman 대학 도시 연구과 교수인 Michael Shires는 Forbes에서 어스틴이 전미에서 직장 찾기 가장 좋은 최고의 도시 2위라고  밝혔다 (1위 달라스).

어스틴은 2017 년에 1,050 만 명의 사람들 고용되어 2 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보다 3.4 % 증가했고,  2006 년부터 39 % 증가했다. 이번 자료는 또한 센트랄 텍사스 경제가 IT 기술직 말고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 직종에서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스틴의 고용인원은 10 년 동안 37 %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또한 전미 대도시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중 하나인 어스틴은 소매, 건설 및 금융 서비스 부문에도 직장이 추가됐다.

어스틴 바로 뒤에는 내쉬빌 (Nashville)이 자치했으며, 센호세 (San Jose, 캘리포니아), 샬럿 (Charlotte, 노스 캐롤라이나)가 뒤를 따랐다.

친 비즈니스 (business friendly) 남부라고 불리우는 Dallas와 Austin는 다양한 지역  경제로 이루어진 도시들이며 실리콘 밸리보다 더 강한 취업 시장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이들은 밝혔다. 그러나, 북부 캘리포니아는 기술 일자리의 온상지로 남아 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2 위였던 올해 8 위를 차지했다.

Kotkin은 지난 몇 년 동안 센트랄 텍사스의 우세를 면밀히 관찰해 왔다. 2016 년에 그는 어스틴 - 샌 안토니오 지역을 "차세대 대도시"라고 불렀는데, 이는 I-35 하이웨이의 강한 경제력과 두 도시 사이의 정신없이 빠른 주거 성장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인프라 문제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전 일 수 있으며 더 많은 고속도로 건설을 더 옹호했다.






오스틴 텍사스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LLC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8년 5월 8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8/05/08/austin-a-booming-tech-hub-but-diversified-economy.html?ana=e_me_set1&s=newsletter&ed=2018-05-08&u=cHKclcYQ9hnhwCIznz%2FmCQ002eb742&t=1525787196&j=8145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