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기가 팩토리 공장 현장 2021년 11월 초 현재)



Site Selection magazine에 따르면 텍사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다시 한 번 미국 최고의 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상위 25개 주 비즈니스 환경 순위는 기업 부동산 경영진에 대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50%의 Conway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의 7가지 기준 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Site Selection은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 텍사스를 3위로 선정했다. 작년에 텍사스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2004년에 마지막으로 1위를 차지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지난해 조지아와 공동 1위를 차지한 후 올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 오하이오, 인디애나도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텍사스는 전체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 설문 조사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가 그 뒤를 이었다.

설문 응답자들은 순위의 일부 요인으로 항구와의 근접성, 공급망에 대한 접근성, 낮은 세금을 꼽았다.

기업을 위한 낮은 비용과 세금으로 인해 텍사스는 많은 기업에서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Tesla의  CEO 엘론 머스크가 10월에 회사가 실리콘 밸리에서 오스틴으로 본사를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틴 텍사스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Austin Texas Korean American REALTOR Se Kyu Kim


자료: 달라스 비지니스 비지니스 저널 2021년 11월 8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21/11/08/texas-business-ranking-site-selec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