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시내에 첫 집을 장만 하고 싶을때. 또한, 살수 있는 집 가격은 한정이 되어 있고, 싱글이거나 신혼부부 혹은 애들은 다 키우고 부부만 남았을때 추천 동네는 어스틴 북쪽의  웰스 브랜치, 파이어 니어 크로싱다.

                                                                      (파이니어 크레싱 트레일)

Pioneer Crossing은 1-35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The Domain (메타버스, 아마존, 인디드등 major IT 회사 몰려 있음), 삼성 반도체, 델, GM IT Center등 큰 대기업 회사들과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가까우며, I35로 다운타운 가기도 쉽다. 실제로 I35 access가 좋아 다운타운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Parmer Ln으로 타고 서쪽과 동쪽 가기도 쉽다. Parmer와 I35 만나는 곳의 business district에 여러 다양한 아시안 식당들, HEB, 하나월드등 많은 생활에 편리한 상가 단지를 이용할수 있다. 역시 I35북쪽을 쉽게 access 할수 있어 라운드락이나 북서쪽의 Lakeline을 45번 톨웨이를 타고 쉽게 갈수 있다.


                                                                                 (웰스 브랜치 공원 전경)

Wells Branch는 모팩과 I35 사이에 45번 하이웨이 사이에 위치해 있어, 어스틴, 라운드락등 어디든 access가 좋다. 인근에 Sam's, 홈디포, HEB, Best Buy, Walmart Supercenter, 각종 식당들등 뭐든지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45번 톨웨이를 타고 H 마트도 15분이면 갈수 있다. I35를 타고 IKEA & 라운드락 아웃렛도 12분이면 갈수 있다. 낮은 재산세율로 재산세를 살면서 세이브 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도 The Domain, Apple Campus, HP, 삼성, 델 캠퍼스등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회사들이 주위에 아주 많이 모여 있다. 또한, 동네내에 길게 잘 갖추어진 산책로와 Katherine Fleischer Park, Mills Pond등이 있어 조깅, 산책, 자전거, 자녀와 시간 보낼수 있는 놀이터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두 지역은 초등 학교 rating은 낮은 지역이라, 학부모가 있는 가정은 추천하지 않는다. Idealy, 투자용 (렌트 하우스)로는 아주 좋은 지역이다. 첫집을 장만하고 몇년간 살다가 렌트로 주고 다음집으로 이사 나가고, 렌트를 주면 아주 좋은 지역이다. 아니면, 가격 상승도 꾸준한 동네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도 충분히 기대 할수 있는 지역이다. 위치가 좋고, 주위에 major imployer가 아주 많고, 유동 인구가 많고, 큰 기업 외에 작은 비지니스 업종이 밀집된 곳이라 세입자들은 쉽게 찾을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락, 플로거빌이 아닌 어스틴시내에 있다. 무엇보다 이런 지역은 Location Location Location을 보고 사는 지역이다.

파이너 이너 크로싱의 가겨대는 40만대 초반 (1,400 sqft, 방 3개 & 화장실 2개 ~2500 sqft 정도까지)에서 최근에 지어진 60만 미만이다.

웰스 브랜치 동네 가격대는 90년대 지어진 집들 30만불 (1,500 sqft 이상, 방 3개 & 화장실 2개) 후반에서 최근 10년안에 지어진 집들 50만 (1500 sqft-2500 sqft) 사이 예상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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