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에 기반을 둔 한 부동산 및 개발 회사는 꼭 필요한 주택을 센트랄 텍사스로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다. RREAF는 Caldwell 카운티 사이의 3,173에이커를  구매했으며 그곳에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를 만들 계획이라고 Austin Business Journal이 보고했다.

단독주택 4,000~6,000채, 다가구 3,000채, 임대주택 2,500채가 계획되어 있다. 커뮤니티에는 소매 공간, 레스토랑, 호텔, 사무실, 의료 시설, 산업 현장, 산책로, 야외 이벤트 공간, 피트니스 센터 및 학교도 있다.

미래 구획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사이의 분주하고 점점 더 인구가 증가하는 I-35 사이의 남동쪽에 있는 스테이트 하이웨이 130과 80의 교차로에 있다.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의 주와 마찬가지로 텍사스 중부는 경제 성장과 함께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경험했다. 수요가 주택 공급을 초과함에 따라 계획된 커뮤니티 근처의 작은 도시와 마을, 특히 Kyle, San Marcos 및 Lockhart는 Austin의 사실상 교외가 되기 시작했다.

RREAF는 개발 단계에서 다가구 및 임대 주택을 건설할 것이다. 단독 주택을 위한 외부 건축업자를 찾을 것이다. 2023년 2분기에 착공해 2025년 1분기에 첫 주택을 인도할 예정이다.





텍사스 어스틴 한인타운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Texas Austin Korea Town REALTOR Se Kyu Kim




자료: 더 리얼틸 닷 컴 2022년 4월 28일
https://therealdeal.com/texas/2022/04/28/thousands-of-homes-headed-to-central-texas/

2022년 4월 28일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22/04/28/rrea-communities-caldwell-county-purcha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