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이 전미에서 2번째로 좋은 Job Market City로 기록됐다.

Job Research회사 Ajilon Professional Staffing가  연방 노동국 (U.S. Department of Labor)의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발표한 이번 순위에서, 어스틴은 평균 실업률보다 낮은 7.5%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이번 자료는 도시 생활비, 비지니스 고용율, 교육 레벨등도 비교 되었다.

어스틴은 자주 이런 통계자료에 상위에 랭크된다. 지난달 발표된 "Business Review USA"의 자료는 어스틴을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8개의 대도시중 하나에 포함시켰다. Forbes 지는 어스틴을 전미에서 3번째로 최고의 Job Market 도시로 발표했으며, 또한 2010년에 1위로 빠른 경기회복 도시, 8위로 최고의 비지니스 및 커리어 쌓기 좋은 도시, 혁신도시 2위, 젊은 층이 살기좋은 도시 10위로 랭크되었다.

Minneapolis-St. Paul은 대형 금융회사, 보건 의료, 소매업, 제조업에서 많은 고용률이 생겨 1위에 올랐다.

발표순위:
1. Minneapolis-St. Paul
2. Austin
3. Salt Lake City
4. Boston
5. Milwaukee
6. Richmond, Va.
7. Raleigh-Durham, N.C.
8. Baltimore
9. Pittsburgh
10. Dallas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LLC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Austin Business Journal) 2011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