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발표되는 비지니스 저널의 전미 대도시 경제 전망 리포트 (The Business Journals' On Numbers)에서 '일자리(고용) 창출 기계' 평판의 어스틴이 다시 최고의 도시로 이번 달에 꼽혔다. 18개 경제 요인 (economic factors) 에서 100점 만점에 83.9점을 얻은 어스틴은 전미 102개의 도시 중 달인들에 1위를 차지했다.

어스틴은 실업률 5.2%, 지난 5년간 (2008년 10월 부터 2013년 10월) 인금 상승률은 15%, 주당 평균 근로자 인금이 $919.12로 인해 2013년 10개월 동안 8번 1위를 했다.

어스틴이 1위를 기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일자리 (고용) 성장 기록이다. 어스틴은 지난 5년간  (중간에 잠시 낮아진 것을 빼면) 두 자리 숫자 (11% 약간 밑으로)의 고용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기록은 전미 어느 도시에서도 볼수 없는 것으로, 다른 도시들은 8% 이상 높게 고용 성장을 보인 곳이 없다.

달라스-포스워스 지역과 유타주의 프로보 (Provo) 지역이 동시에 2위를 기록 81.3점을 기록했으며, 휴스턴 4위로 76.9점, 센호세는 5위를 기록했다.

최하위 도시는 코네티컷주의 브리지포트 (Bridgeport)로 21점을 기록했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10월 24일자
http://www.bizjournals.com/austin/blog/at-the-watercooler/2013/10/austin-no-1-in-the-country-for-jo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