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o CEO Mike Nefkens

하니웰 인터내셔널 (Honeywell International Inc)에서 분사되는 회사가 2019년 어스틴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실내 환경 제어 및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Resideo Technologies 사는 10 월 15 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  텍사스 어스틴 지역에 본사 건물을 적극적으로 찾고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에 본사를두고있는 경영진은 14,500 명의 직원을 전세계에 고용하고 있으면, 어스틴 본사에서는 약 100 명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경영진은 즉각적인 논평은 할 수 없었지만, 10 월 29 일에  회사 분사에 관한 발표가 나왔다.

Honeywell은 뉴져지에 에있는 Fortune 100 기술 및 제조 회사이며  두 회사는 지난 월요일 (10월 29일)에 공식적으로 분리했다.

Resideo는 2018 년 매출액이 48 억 달러, 2019 년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4 퍼센트로 예측된다. 이 발표에 따르면, 제품에 하니웰 홈 브랜드를 사용하는 40 년간 독점 라이센스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외벽을 지키고 경계를 지키는 보안, 벽의 상징적인 안락 제품, 벽 뒤에 있는 스마트 컨트롤, 소비자에게 더 큰 통제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앱에서 Resideo는 진정한 의미의 노하우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우리는 1 억 5 천만 가구의 탁월한 입지와 가정의 중요한 시스템을위한 신뢰할 수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130 년의 역사로 시작합니다."이라고 네프 켄스 (Nefkens) CEO는 이달 초 성명서에서 밝혔다. 그는 이전에 하니웰 주택 부서의 책임자였다.

매출액이 50 억 달러에 달하는 Resideo는 어스틴의 가장 큰 상장 회사가 된다.



오스틴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LLC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8년 10월 29일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8/10/29/honeywell-spinoff-picks-austin-for-its-hq.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