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은 Amazon HQ2 선정 20 개의 최종 결선 진출 도시중 (연간 운영비용에서 $7.3 billion을 약간 상회 추정) 11번째로 기록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비싼 도시인 뉴욕의 연간 $8.7 billion에 달하는 연간 운영비 추정치보다 약 20 % 낮은 수치다. 그러나, HQ2 결선 진출 도시중 가장 저렴한 도시인 내쉬빌의 연간 운영비 $6.6 billion보다 11 % 나 높다.

유일하게 다른 텍사스 결선 진출 도시인 달라스는 HQ2에 $7.1 billion의 운영비를 지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어스틴보다 3 % 낮다.

다른 비싼 도시로는 보스턴 ($8.2 billion), 뉴저지 Newark ($8.1 billion), 로스 앤젤레스 ($8 billion), 워싱턴 DC는 ($7.9 billion)을 기록했다.

달라스는 아마존 HQ2와 비슷한 8 million sqft의 프로젝트와 50,000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 비용이 $7.1 billion으로 비교적 적다.

뉴욕, 보스톤, 뉴 와크와 같은 값 비싼 시장에서 인센티브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프린스턴 소재 The Boyd 사의 책임자인 John Boyd 는 말했다.

달라스의 영업 비용에는 인력 비용(급여 및 복리 후생) $6.9 billion, 전력 $13.6 billion, 재산 및 판매 세금 $81.3 billion, 융자 상환금 $142.9 billion 포함 된다. 융자 상환은 25 년 동안 사무실 건설 비용을 3 %의 이자율로 상환하는 연간 비용을 반영한다.

뉴욕시의 운영비에는 인력 비용 $8.4 billion, 전력 $31.6 million, 재산 및 판매 세 $115 million, 융자 상환금 $213 million 으로 나타났다.

Boyd는 노동 비용은 방정식을 지배하는 경향이 있으며, 기업 본사에 관해 이야기 할 때, 비 임원에 대해한 비중이 크며, 고도로 채용 된 임원들에게는 큰 차이가없는 경향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뉴욕, LA 및 뉴와크와 같이 규제가 엄격한 비 노동권 시장과 비교할때 텍사스의 도시들은 건설 비용에 있어 우위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텍사스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Austin Texas Korean REALTOR Se Kyu Kim

자료: 오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8년 9월 19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8/09/19/austin-fares-so-so-in-cost-comparisons-for-amaz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