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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마존 2번째 (HQ2) 본사 입주 조건 (5만개의 일자리 창출 및 $5 billion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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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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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매 거물 아마존이 북아메리카의 도시중 시애틀의 현재 본사와 같은 크기의 두 번째 본사를 배치 할 수있는 도시를 찾고 있다.

아마존 (NASDAQ : AMZN)은 목요일 아침 웹 사이트에서 새로운 본사를 짓고 운영하기 위해 50 억 달러 이상을 투자 할 계획이며 평균 10만불 이상의 연봉을받는 직원이 5 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33 개 건물, 8 백만 평방 피트 규모의 시애틀 캠퍼스에는 현재 4 만 명의 직원이 있다.

아직 전자 상거래가 거세 게 형성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텍사스의 주도 어스틴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초기에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380,000 명이 넘는 직원이 있는 Amazon은 이미 어스틴 The Domain에 대규모 기업체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350 명 이상의 직원이 채용되어 Amazon Business에서 Amazon Prime Now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스틴은 보스턴과 시카고와 같은 주요 허브와 아마존 프로젝트의 경쟁자로 언급되고 있다. 긱 와이어 (GeekWire), 마켓 워치 (MarketWatch), 시애틀 타임즈 (The Seattle Times)는 모두 텍사스의 수도를 아마존 HQ2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아마존은 또한 오스틴에 본사를 둔 Whole Foods Market Inc을 최근 소유하게 됐다.
HQ2의 대규모 규모
Amazon HQ2라고 명명 된이 계획을 발표하면서 회사는 급속한 성장과 고용을 따라 잡기 위해 시애틀에있는 거대한 규모의 본사 캠퍼스 규모와 동일한 두 번째 본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프 베조스 (Jeff Bezos) CEO는 목요일 아침 발표 된 성명서에서 "우리는 HQ2가 시애틀 본사와 완전히 동등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Amazon HQ2는 선행 투자 및 지속적인 투자에 수십억 달러를 지불하고, 수십만 명의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며, 두 번째 집을 찾는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마존은 새로운 본사의 첫 단계에서 2019 년까지 50 만 평방 피트 규모의 사무소를 건설하기를 원한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최근 완공된 500,512 sqft의 시내 오스틴 초고층 빌딩인 500 West 2nd와 비교하거나, 535,078 sqft의 다운타운 중심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인 Frost Bank Tower를 비교해 보십시오.

아마존 HQ2는 RFP에 따르면 대략 8 million sqft까지지 성장할 수 있으며, 2027 년 또는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 그 규모에서 볼 때, The Domain에서 현재 이용할 수있는 대여 가능한 사무실 공간의 4 배 이상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요구 사항

아마존은 새로운 프로젝트가 첨단 IT 기술 노동자가 풍부한 지역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소 1 백만 명이 거주하는 메트로 지역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캠퍼스는 도시 또는 교외 지역에있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약 100 에이커의 greenbelt 땅, 공터 부지 및 현지 대중 교통이 있고 국제 공항에서 45 마일 이내에 있는 기존 건물을 고려하고 있다.

사이트 선택은 2018 년에 예정되어 있습다.

아마존이 두 번째 본사로 오스틴 지역을 조사한다면 수많은 곳들이 후보가 될 수 있다.

North Austin의 Brandywine Realty Trust는 The Domain 근처의 Broadmoor 캠퍼스를 소유하고 있습다. IBM이 주로 차지한이 건물들은 7 개 건물에 약 110 만 평방 피트의 넓이와 총 66 에이커의 개발 가능한 에이커를 가지고 있습다.

다운타운의 남동쪽에 있는 Nimes Capital은 "Project Catalyst"라고 불리는 재개발 가능한 100 에이커를 모았다.

그리고 다운타운 핵식 중심에있는 엔데버 부동산 그룹 (Edde Real Estate Group)은 레이디 버드 레이크 남쪽의 사우스 콩그레스 애비뉴 (South Congress Avenue)에있는 18.9 에이커 규모의 the Austin American-Statesman 본사 건물의 미래를 위한 마스터 계획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오스틴 밖에서는 새로운 개발을위한 충분한 열린 공간이 있다. 여기에는 샌 마르코스 (San Marcos)와 그 주변의 비옥한 토지가 포함되며, 이미 Amazon fulfillment center가 입주할 예정이다.

"우리는 우리 지역이 아마존의 새로운 시설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Greater San Marcos Partnership의 Adriana Cruz)사장은 말했다.

오스틴 북부에는 흥미 진진한 사이트가 Hutto와 Taylor의 작은 마을 사이에 1,200 에이커가 될 수도 있다. Tesla Motors Inc.는 50 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지으려고 고려를 했었지만, 대신 Nevada를 선택했다.

Amazon HQ2는 위성 사무실이 아닌 완전한 두 번째 본사가 될 것이다. 아마존은 새로운 팀과 임원을 고용 할 계획이며, 고위 경영진이 시애틀이나 새로운 지역에 팀을 배치 할 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강력한 지역 및 지역의 재능을 갖춘 위치,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비즈니스 친화적 인 환경에서 구직 및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아마존의 직접 고용과 투자 외에도 아마존 HQ2의 건설 및 운영으로 수만개의 추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이며, 주변 지역 사회에 수천 억 달러의 추가 투자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어스틴 텍사스 김세규 부동산
Austin Grace Realty LLC
자료: 오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7년 9월 8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7/09/07/amazon-to-u-s-cities-want-to-host-our-second-hq.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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