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텍사스 다운타운 및 콜로라라도 강 전경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의하면 어스틴이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어스틴 경제 속도가 최근 slower 해졌지만, 최근 발표된 U.S. News & World Report이 발표한 "2017년 미국에서 어스틴은 작년에 2위를 했다. 순위 선정은 각 대도시의 실업률, 년 가정 수입, 생활비, 교육, 건강 그리고 이주 등의 요인들 기준했다.

작년에 1위를 기록한 덴버가 올해 2위로 내려왔으며, 샌호세 3위, 위싱턴 DC 4위, Fayetteville (알칸사스)가 5위를 기록했다.

어스틴이 큰 점수를 받은 점은 높은 인구증가와 UT 뉴스의 2천불 인터넷 응답자 조사자들의 어스틴 거주 선호도를 꼽는다. 지난 5년간 어스틴은 3%의 년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2016년에 어스틴 지역 인구는 2백만병이 넘은 것으로 미통계국 집계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어스틴의 1위 선정은 지역 평균 샐러리 상승 과 계속되는 실업률 하락 (지난 12개월간 3% 유지)을 꼽는다.

어스틴의 높은 점수는 거주 선호도등 이지만, 어스틴 경제는 둔화하기 시작했다. 달라스 연방 은행 경제 지표에 따르면, 어스틴의 경제는 2015년 초정도에 경제침체 이후의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그 이후, 경제는 계속 상승하긴 했으나, 상승 속도는 지난 10년 평균 상승 속도보다 느린 편이었다.

U.S. News의 편집자들은 순위는 일반 사람들이 이주 결정을 할때 도움을 주려고 만들어 졌다고 말한다. 순위 선정은 사람들의 거주 선호도, 가치, Job 시장, 생활의 질, 인구증가도를 기반으로 미통계국의 사회-경제 통계, FBI 범죄 통계,  노동부 임금 및 경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다.

- 2017년 살기좋은 도시 순위

Austin
Denver, Colo.
San Jose, Calif.
Washington, D.C.
Fayetteville, Ark.
Seattle
Raleigh-Durham, N.C.
Boston
Des Moines, Iowa
Salt Lake City

- 어스틴 점수

- The Desirability Index measures whether or not people want to live in a given metro area. Austin’s score: 8.4
- The Value Index measures how comfortably the average resident of each metro area can afford to live within his or her means. Austin’s score: 7.3
- The Job Market Index measures the strength of each metro area’s job market. Austin’s score: 7.5
- The Quality of Life Index measures how satisfied residents are with their daily lives in each ranked metro area. Austin’s score: 7.3
- Net Migration measures whether people are moving to or away from each of the metro areas. Austin’s score: 9.8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자료: U.S. world & World Report
http://realestate.usnews.com/places/rankings/best-places-to-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