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 있는 애플의 인력은 약 7,500 명으로 성장했다.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트스맨 신문 11 월 30 일자에 따르면,  오스틴시와 트레비스 카운티가 일자리 창출 및 유지 목표를 쉽게 충족시키기 위해 애플에 인센티브 284 만 달러를 지불했다.

시와 카운티는 Parmer Lane에서 38 에이커 부지에 애플이 Americas Operations Center를 개발하는 대가로 2012 년에 인센티브 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애플은 텍사스 엔터 프라이즈 펀드 (Texas Enterprise Fund)를 텍사스 주로 부터 받는다. 납세자 기금 중 약 $36 million가 기약되어 있고,  지금까지 약 $21.6 million 를 받았다.
애플은 2012 년 초 부터 Parmer 캠퍼스에  2,852 명의 풀 타임 직원을 추가했으며, 2017 년 말현재 5,819 명이 근무했다. 이는 인센티브 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계약에 따라 애플은 기존의 3,100 개의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2025 년 말까지 3,635 명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해야 한다.

또한 애플은 오스틴에있는 Capital Ridge 사무실에 직원을두고 있다.

오스틴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회사 본사 밖에 있는  두 번째로 큰 허브이다. Yardi Systems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애픈은 725,000 sqft의 오피스를 보유한 오스틴의 가장 큰 사무실 건물주 중 한 곳으로 애플을 지정했다.

애플이 적어도 $282.5 million을 파머 캠퍼스에 투자했으며,  이건물들은  2016 년에 완료 되었다. 인센티브 협정은 개발이 2021 년 말까지 완료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자료: 어스틴 비지니스 저널 2018년 12월 3일자
https://www.bizjournals.com/austin/news/2018/12/03/apple-keeps-adding-jobs-in-austin-headcou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