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스틴 테슬가 기가팩토리 공사현장 2021년 11월 30일 현재)


테슬라 (Tesla)는 공식적으로 본사를 오스틴으로 이전했다.

테슬라는 수요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8-K 양식을 제출하여 본사를 오스틴의 13101 Harold Green Road에 있는 기가팩토리 부지로 이전했다.

지난 10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회사를 캘리포니아에서 오스틴으로 옮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건설은 사이버트럭뿐 아니라 Model Y 전기 SUV를 생산할 회사의 11억 달러 Gigafactory에서 계속된다. 공사는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봉은 $35,000부터 시작한다.

머스크는 10월 발표에서 "우리의 의도는 실제로 프리몬트와 네바다의 생산량을 50%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테슬라가 캘리포니아를 떠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집을 마련하기가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멀리 가져가고 있지만 Bay Area에서 확장할 수 있는 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스틴 시장인 스티브 아들러는 KVUE 인터뷰에 Tesla에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오스틴이 필요로 하는 제조업, 중간 기술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러는 "테슬라가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그래, 여기에 속해. 기술 회사야." 라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가 오스틴 남동부에 있는 공장 주변에 주택을 짓는 것을 포함하여 앞으로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도전에 직면하도록 오스틴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테슬라는 지속 가능한 태양열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어스틴 텍사스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Austin Texas Korean REALTOR Se Kyu Kim

자료: KVUE 2021년 12월 1일자 기사
https://www.kvue.com/article/money/economy/boomtown-2040/tesla-officially-moves-headquarters-austin-gigafactory/269-c7ebf1e0-19c0-48ea-8021-3da0b20b6d12